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를 낳고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지만 요즘 부쩍 지치네요
3월에 어린이집 입학하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날만 기다리고있어요
집에 아이랑 둘만 있으면 빨리 낮잠을 잤으면 좋겠고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려지네요
많이 지친것같고 숨통트이는 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광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를 낳고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지만 요즘 부쩍 지치네요
3월에 어린이집 입학하는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날만 기다리고있어요
집에 아이랑 둘만 있으면 빨리 낮잠을 잤으면 좋겠고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려지네요
많이 지친것같고 숨통트이는 순간이 필요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