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다니던 직장은 집에서 출퇴근15분 거리라
피곤하지도 않고 즐겁게 근무했어요
그래서인지 한번도 일그만두고 쉬고 싶다
이런 생각을 안해봤는데요
지금 직장은 집에서 장거리라
아침7시에 나와서 저녁7시에 퇴근합니다
출근시간만 하루에 2시간을 걸리다보니
눈비오거나 별보고 퇴근할때는 때러치우고 싶다
빨리퇴직하고싶다 할때가 많아요
몸이라도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번아웃에 빠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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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다니던 직장은 집에서 출퇴근15분 거리라
피곤하지도 않고 즐겁게 근무했어요
그래서인지 한번도 일그만두고 쉬고 싶다
이런 생각을 안해봤는데요
지금 직장은 집에서 장거리라
아침7시에 나와서 저녁7시에 퇴근합니다
출근시간만 하루에 2시간을 걸리다보니
눈비오거나 별보고 퇴근할때는 때러치우고 싶다
빨리퇴직하고싶다 할때가 많아요
몸이라도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면서
번아웃에 빠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