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기일이 다가오니 힘이 드는지 하던일도 멈추려하고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됩니다 절친으로서 도움을 주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바람도 쐬러 다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네요 본인은 정작 쉴 상황이 아니라서 더 일해야함이 더 고통스러운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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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작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기일이 다가오니 힘이 드는지 하던일도 멈추려하고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보여 걱정이 됩니다 절친으로서 도움을 주려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바람도 쐬러 다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네요 본인은 정작 쉴 상황이 아니라서 더 일해야함이 더 고통스러운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