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358618
쉴새없이 달려왔고 또 달려가는중이다.
자의가 아닌 그 누군가에 의해서.
회사 그리고 가정 또 알바..그런 상황속에서 나란 존재의미를 찾기란 쉽지않다.
일을 해야 비로소 편안해지는 듯한..그렇다고 생활이 나아진다는 느낌도 안들지만. .그냥 이렇게 하루를 살다보면 또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간다. 오늘도 내일도. 언젠가는 마침표를 찍는날이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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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yard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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