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극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19년차에 직장 생활도 19년 넘었어요.
하는 일이 육체적으로 시간적으로 엄청 힘들지는 않는데요.
대부분이 다 그렇겠지만 스트레스가 많고 타인 접대하는 일이라 힘드네요.
제 맘에 안드는 상황이 제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면 너무 화가 나요.
번아웃 증훈군 온 거 캍은데 매번 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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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극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 19년차에 직장 생활도 19년 넘었어요.
하는 일이 육체적으로 시간적으로 엄청 힘들지는 않는데요.
대부분이 다 그렇겠지만 스트레스가 많고 타인 접대하는 일이라 힘드네요.
제 맘에 안드는 상황이 제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면 너무 화가 나요.
번아웃 증훈군 온 거 캍은데 매번 넘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