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년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요즘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뭘 해야 좋을까 번아웃이 온 상태입니다 자식도 다 커서 자기 생활을 하고 남편은 먹고 살기 바쁘다고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오기가 대부분입니다..삶의 의욕도 없고 요즘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사나 싶기도 합니다..점점 지쳐가는 나..정말 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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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년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요즘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나..뭘 해야 좋을까 번아웃이 온 상태입니다 자식도 다 커서 자기 생활을 하고 남편은 먹고 살기 바쁘다고 새벽에 나가 밤늦게 들어오기가 대부분입니다..삶의 의욕도 없고 요즘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사나 싶기도 합니다..점점 지쳐가는 나..정말 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