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너무 해서 집에 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움직일 에너지가 없어서 아르기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먹고 꾸역꾸역 헬스장에 가요
운동도 하려고 하는데.…
별반 차이 없어요
그냥 씻는것도 귀찮아서 몸에 물만 뿌리고 머리만 감고 왔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울고 그랬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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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너무 해서 집에 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움직일 에너지가 없어서 아르기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먹고 꾸역꾸역 헬스장에 가요
운동도 하려고 하는데.…
별반 차이 없어요
그냥 씻는것도 귀찮아서 몸에 물만 뿌리고 머리만 감고 왔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울고 그랬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