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건강이 더악화되서 그만뒀어요

몇년전 저는 일반 내과에서  일을 했어요.

솔직히 그때도 몸이 약하긴 했지만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내과에서 일을 했었죠. 내과라서 감기환자도

많이 왔고 노인분들도 많았기에 면역력이 약한저는 

감기가 쉽게 옮기도 했지만 굳은결심하나로 열씸히 했죠. 병원이라는게 짜증내는 환자분들도 많았어요.

그래도 저는 화를 내면 안되기에 항상 웃는얼굴을 했죠, 그런 사람은 나만 그런게 아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업무가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이 받아서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위염과 같은 위장장애도 자주걸리고 수면장애, 감기도 자주 걸렸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