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요.

열심히 해도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자리 도는 하루일 뿐.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

그래도 아침이 찾아 오니 출근을 합니다.

일이 두 개도 몸도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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