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6146598
열심히 해도 알아 주는 사람이 없어요.
제자리 도는 하루일 뿐.
하소연할 곳도 없어요.
그래도 아침이 찾아 오니 출근을 합니다.
일이 두 개도 몸도 지치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Wonee
신고글 지치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