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한푼 두푼 모아가면서 힘들게 종자돈을 모아 집도 사고 당연히 은행과 공동소유지만 ㅡㅡ 아이들도 안정되가고 근데 왜 저만 이럴까요 중간에 남편이 큰 빚을 만들어 갚고있는게 있지만 생활도 많이 안정되고 했지만 저만 이러네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지치고 자꾸 느러지네요 이건도 번아웃인가요 왜이렇게 악짝같이 살아왔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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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한푼 두푼 모아가면서 힘들게 종자돈을 모아 집도 사고 당연히 은행과 공동소유지만 ㅡㅡ 아이들도 안정되가고 근데 왜 저만 이럴까요 중간에 남편이 큰 빚을 만들어 갚고있는게 있지만 생활도 많이 안정되고 했지만 저만 이러네요 바보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지치고 자꾸 느러지네요 이건도 번아웃인가요 왜이렇게 악짝같이 살아왔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