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나 혼자인 것 같았는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시간이 좀 됐습니다 무기력증에 빠진지가. 어느 순간 의욕이 상실되면서 응당 내가 해야될 일이 쳐다도 보기가 싫어지면서 자꾸 밀어놨다가 어쩔 수 없이 한꺼번에 그냥 처리하고는 또 다시 한쪽으로 치워놓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네요.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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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판이 있다는 게 참 좋습니다. 나 혼자인 것 같았는데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시간이 좀 됐습니다 무기력증에 빠진지가. 어느 순간 의욕이 상실되면서 응당 내가 해야될 일이 쳐다도 보기가 싫어지면서 자꾸 밀어놨다가 어쩔 수 없이 한꺼번에 그냥 처리하고는 또 다시 한쪽으로 치워놓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네요.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