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이나 둘레길 걷는 등 야외활동을 좋아했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발목이 다쳐서 별 거 아닌 줄 알았는데 수술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움직이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고 움직이는 것에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꼼짝 안 하고 집에 대부분 생활하는 제가 걱정이 됩니다. 아파서 안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 계속 움직이지 못할까 봐 몸을 안 쓰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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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둘레길 걷는 등 야외활동을 좋아했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다리를 다쳤습니다.
발목이 다쳐서 별 거 아닌 줄 알았는데 수술하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움직이기가 조금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고 움직이는 것에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꼼짝 안 하고 집에 대부분 생활하는 제가 걱정이 됩니다. 아파서 안 움직이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 계속 움직이지 못할까 봐 몸을 안 쓰게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