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무 도움없이 아들 하나 키우고 있는 이제 50살 되었네요. 이제 아들이 5학년 ..
최소 대학 학비까지는 도와 주고 싶은데 . 정년 보장된 직장도 아니고 아르바이트 닥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덜 입고 덜쓰고 줄이며 살지만 수입이 워낙 고정이 안되느 불안합니다.잠을 청해고 금방 깨고 다시 잠들기도 힘듭니다. 3시간 이상 연속 자보는게 소원입니다.
아이 낳고 쭈욱 오늘 까지 그러네요.
숙면이 힘드니 종일 피곤하고 몸은 여기 저기 아프시 시작입니다.
고민이 많아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없이 편히 안깨고 자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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