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서 다들 목표를 거창하게 세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의욕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시간을 보냈는데요.
벌써 2월이네요.
모든 게 재미가 없고 미국이 미약하게 느껴지고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게 번아웃 증후군인지 저도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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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다들 목표를 거창하게 세운다고 하는데요.
저는 의욕이 없어서 그냥 이대로 시간을 보냈는데요.
벌써 2월이네요.
모든 게 재미가 없고 미국이 미약하게 느껴지고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게 번아웃 증후군인지 저도 정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