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 년 의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같은 일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그런 건지, 아님 진짜 지쳐서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성과가 좀 더 좋았다면 이런 생각을 안 할까?
혹은 그냥 권태기일뿐인데 확대해석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경험을 하신 분들, 극복하고 활기를 찾으셨나요?
그렇다면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