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심리적 불안

일이 즐거워서 한적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먹고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살림하며 힘든줄 모르고 나름 잘 벼티고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40이 넘어 가면서 몸이 시름시름 아프더군요~ 그러면서 건강 염려증이 생겼어요 염려증이 생기다 보니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만사가 귀찮고 모든 하기 싫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만보 걷기와 스쿼트 스트레칭 이였어요~  요즘은 점점 활력을 되찾고 있지만 언제 또 무너질지 몰라서 열심히 운동하며 살고 있어요~  운동말고 더 효과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번아웃에 시달리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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