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depression/25984688
이제 작은아들이 고2 올라가려는 나이이다보니아들 둘 다 키우고나니 제가 하는말은 귀에 안들리나봅니다 신랑두요
제가 일일이 챙기다보니 잔소리를 안할수없었는데 자기할일들도 제가 손대지않으면 미루다보니 말한마디하면 알아서한다게 일수고 ...
그러다보니 내가 괜한소리하는건가 나 여태 뭐한건가 하는 허무함이 밀려오고 자꾸 멍하니 아무것도 하기싫어지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정
신고글 이런것도 번아웃증후군이겠죠?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