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인지 아니면 나의 내면의 힘이약한건지
쉼없이 달려오던 직장에서 손을 놓은지 4개월이 넘어갔는데 아직도 저는 공허한거같아요.
자꾸 보상심리를 바라는건지...
육아를 마치고 나만의 시간이되면
폰보는 시간이 늘고 무기력하게 누워서 보내는시간이 잦습니다. 이런 나를알면서도 몸과마음이 따로 놀아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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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지 아니면 나의 내면의 힘이약한건지
쉼없이 달려오던 직장에서 손을 놓은지 4개월이 넘어갔는데 아직도 저는 공허한거같아요.
자꾸 보상심리를 바라는건지...
육아를 마치고 나만의 시간이되면
폰보는 시간이 늘고 무기력하게 누워서 보내는시간이 잦습니다. 이런 나를알면서도 몸과마음이 따로 놀아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