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장을 다니면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정도 다니니 새로운 자극이 없어서 그런가 모든게 지루하고 재미없고 일만 들어오면 지칩니다. 하루하루 회사 나가는게 너무 싫고 주말이 끝나는 시점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폭식하게 되어 몸 상태도 나빠지고 안좋은 현상이 반복되네요. 이직을 하려해도 나이가 많아 이직 생각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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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을 다니면 짧게는 5년 길게는 7년 정도 다니니 새로운 자극이 없어서 그런가 모든게 지루하고 재미없고 일만 들어오면 지칩니다. 하루하루 회사 나가는게 너무 싫고 주말이 끝나는 시점에는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폭식하게 되어 몸 상태도 나빠지고 안좋은 현상이 반복되네요. 이직을 하려해도 나이가 많아 이직 생각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