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직장에서 일한지는 3년째이지만 장소만 다르지 계속 같은 일을 한지가 30년째이네요. 이제 직급도 많이 올랐고 안정된 자리에서 일하고 있지만 목표의식도 없어지고 무기력증이 생겨서 힘듭니다.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 수가 있지만 예전에 승진 공부하고 승진할려고 노력할때는 목표도 있고 생활에 활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런 목표도 없고 재미가 없어요. 이런게 번아웃증후군이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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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직장에서 일한지는 3년째이지만 장소만 다르지 계속 같은 일을 한지가 30년째이네요. 이제 직급도 많이 올랐고 안정된 자리에서 일하고 있지만 목표의식도 없어지고 무기력증이 생겨서 힘듭니다.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 수가 있지만 예전에 승진 공부하고 승진할려고 노력할때는 목표도 있고 생활에 활력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런 목표도 없고 재미가 없어요. 이런게 번아웃증후군이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