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온 인생 번아웃증후군입니다

항상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피해를 주지않으며 제 삶을 살아오려고 노력하며 살았는데 제 삶을 망가뜨리는 사람들로 인해 반복적인 좌절을 겪으며 많이 무너지고 번아웃증후군이 왔습니다 욕심없이 베푼 호의는 칼로 돌아오고 작은 친절과 호의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하면 사람이 변화할 수있다는 믿음은 깨지고 이제는 스스로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관계에 번아웃이 온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