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허탈감이 밀려오네요..
하루세끼먹고 사는 인생인데..
내손만 바라니 너무 힘들어 끈을 놓고 싶을때가 생기네요...
한번 사는인생인데 죽을때에는 그냥 빈손으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