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0년째.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다 놓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일은 해가 뜨지 않길. 눈 뜨지 않길.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들 때가 많아요.
이제 정말 다 내려놓고 쉬어도 될 때가 되디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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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0년째.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너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다 놓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일은 해가 뜨지 않길. 눈 뜨지 않길.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잠들 때가 많아요.
이제 정말 다 내려놓고 쉬어도 될 때가 되디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