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되어간다.
처음에는 재미있기도하고 소소하게 캐시도 들어오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거에 너무 설렜다.
그런데 지금은 재미보다는 그냥 습관처럼 하면서 하기싫어도 놓지못하고 하면서도 왜 뭘 위해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허탈해진다.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거 같기도 하다.이런게 번아웃증후군인거 같다
예전처럼 운동도되고 정신건강에도 도움되고 캐시도 받고 여러 장점들을 생각하면서 활기찬 나로 돌아가고 싶다
0
0
앱테크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되어간다.
처음에는 재미있기도하고 소소하게 캐시도 들어오고 뭔가를 하고 있다는거에 너무 설렜다.
그런데 지금은 재미보다는 그냥 습관처럼 하면서 하기싫어도 놓지못하고 하면서도 왜 뭘 위해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허탈해진다.
내 자신이 초라해지는거 같기도 하다.이런게 번아웃증후군인거 같다
예전처럼 운동도되고 정신건강에도 도움되고 캐시도 받고 여러 장점들을 생각하면서 활기찬 나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