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만 생각하며서 쉼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요즘은 내가 왜 이렇게 살지? 누굴위한 삶인거지?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혼자 자신에게 무한 질문을 던지는 나를 봅니다 ㅠㅠ 다시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