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 자체가 뭔가 무기력하다는 그런 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나쁜 생각을 하는거까지는 아니지만 삶 자체가 재미가 없네요
뭘해도 재미가 없고 재밌다는 뭘봐도 역시 재미가없고...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고 누구를 만나도 즐겁지가 않고 그러네요ㅠ
우울증인가 싶은 마음도 들고... 삶에 목표자체도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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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자체가 뭔가 무기력하다는 그런 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나쁜 생각을 하는거까지는 아니지만 삶 자체가 재미가 없네요
뭘해도 재미가 없고 재밌다는 뭘봐도 역시 재미가없고...
언제부터였는지도 모르겠고 누구를 만나도 즐겁지가 않고 그러네요ㅠ
우울증인가 싶은 마음도 들고... 삶에 목표자체도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