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번아웃이 심하게 왔어요

코로나로 초반엔 일이 없다가

하반기부터  일이 늘어나

정말 바삐 살았어요

마스크인생에 어디 놀러도 못가니

열심히 일만하고 살기를 4년..

그러다보니 무기력해지고 왜 사나싶고

맛난것도 없고 고단한데 잠도 안오고ㅜ

아..나 좀 쉬어야겠다 싶더라고요

올해는 그래서 쉬고있어요

일  많이 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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