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실수하기 싫고 또 질책도 싫어서
악을 쓰고 일한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그래서 자주 채하고 두통도 오래 가구요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너무 지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네요
요즘은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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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좀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실수하기 싫고 또 질책도 싫어서
악을 쓰고 일한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네요
그래서 자주 채하고 두통도 오래 가구요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너무 지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네요
요즘은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