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돈은 많으니 새벽알바까지 하고있다ㅠ 설이라 바빠져서 나도 도와주고 있는데.. 하루의 시작을 일찍 시작하는것 같다가도 또 한편으론 현타?가 올때가 있다.. 언젠가 더 좋은일 있을꺼라며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번아웃이 온듯해서 좀 그렇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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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 안된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돈은 많으니 새벽알바까지 하고있다ㅠ 설이라 바빠져서 나도 도와주고 있는데.. 하루의 시작을 일찍 시작하는것 같다가도 또 한편으론 현타?가 올때가 있다.. 언젠가 더 좋은일 있을꺼라며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번아웃이 온듯해서 좀 그렇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