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올해들어서는 왜인지 시작도 하기전부터 일도 하기싫고 귀찮고 조용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그래서인지 오후정도되면 완전히 녹초가 되네요..나이탓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번아웃이아니었나 생각도드네요 그래서 저만의 힐링방법을 찾아보려 음악을 듣고있는데 그나마 조금은 효과가 있어서 요새는 매일 음악과 함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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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올해들어서는 왜인지 시작도 하기전부터 일도 하기싫고 귀찮고 조용한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하네요...그래서인지 오후정도되면 완전히 녹초가 되네요..나이탓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번아웃이아니었나 생각도드네요 그래서 저만의 힐링방법을 찾아보려 음악을 듣고있는데 그나마 조금은 효과가 있어서 요새는 매일 음악과 함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