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상을 사는게 참 좋고 안정적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미래가 막막하다고 느껴지고 결국 이걸 하는 게 맞나?계속 할 일도 아닌데 지금 내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게 맞나싶고 재미도 없고 지치는 일상이 계속되네요 그냥 일이 그런거지 싶다가도 뭔가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고 오락가락하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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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상을 사는게 참 좋고 안정적이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미래가 막막하다고 느껴지고 결국 이걸 하는 게 맞나?계속 할 일도 아닌데 지금 내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게 맞나싶고 재미도 없고 지치는 일상이 계속되네요 그냥 일이 그런거지 싶다가도 뭔가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고 오락가락하네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