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요
그래도 페르소나같이 가면을 쓰고 일에 집중을 해봅니다
근데 잘하진 못했어도 적당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삐딱한 시각으로 저를 보는 사장님을 보면 뭐 어쩌라고 싶죠
그러다보면 죽이고싶다는 충동과 함께 웃는 페르소나 가면을 던지고 화를 삼키면서도 머리속으론 죽이고 또 죽여봅니다
그러면서 우울해지는데요.
이거 조울증일까요?
이런 로직으로 기복이 너무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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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우울해요
그래도 페르소나같이 가면을 쓰고 일에 집중을 해봅니다
근데 잘하진 못했어도 적당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삐딱한 시각으로 저를 보는 사장님을 보면 뭐 어쩌라고 싶죠
그러다보면 죽이고싶다는 충동과 함께 웃는 페르소나 가면을 던지고 화를 삼키면서도 머리속으론 죽이고 또 죽여봅니다
그러면서 우울해지는데요.
이거 조울증일까요?
이런 로직으로 기복이 너무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