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에서도 조울증인데 범죄 일으킨 범죄자도 많고요. 조울증이란 말을 정말 마니 듣는 거 같아요.제 주위에도 많은 거 같아요.가족중에도 있고요. 동료중에도 있고요.특히 동료가 아니라 상사가 그런 경우는 진짜 힘든 거 같아요. 상사분들 마니 그러지 않나요? 무슨 하루에도 기분이 이랬다저랬다 하니 밑에 있는 저 같은 이들은 진짜 힘드네요. 어디에 기준을 두고 기분을 살피고 맞춰야할까요? 피하는게 상책?
조울증으로 보이는 상사 진짜 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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