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게 여자의 마음이고 갈대라고 하지만요. 심해도 너무 심한 거 같아서요. 하루에도 몇 번씩 화냈다가 미안하다 사과하고를 계속 반복하네요.
또 영화를 보다가도 웃었다가 울어요. 남들은 다 웃고 있는데 무엇이 어떻다며 혼자 울어요. 슬프지도 않는데 말이죠. 웃었다가 울었다가도 많고. 아주 비위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이거 조울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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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게 여자의 마음이고 갈대라고 하지만요. 심해도 너무 심한 거 같아서요. 하루에도 몇 번씩 화냈다가 미안하다 사과하고를 계속 반복하네요.
또 영화를 보다가도 웃었다가 울어요. 남들은 다 웃고 있는데 무엇이 어떻다며 혼자 울어요. 슬프지도 않는데 말이죠. 웃었다가 울었다가도 많고. 아주 비위 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이거 조울증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