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조울증인가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특히 일을 할 때 감정기복이 심한데 이 감정기복이 더 커지면 조울증이 되는건 아닐까 걱정했죠. 일의 성과에 너무 집착을 해서 그런건지... 현재는 일을 쉬고 있어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시간이 길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되면 또 이런 성향이 나타나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줄까 두렵습니다.
0
0
저도 한때 조울증인가 고민했던 적이 있어요. 특히 일을 할 때 감정기복이 심한데 이 감정기복이 더 커지면 조울증이 되는건 아닐까 걱정했죠. 일의 성과에 너무 집착을 해서 그런건지... 현재는 일을 쉬고 있어 정신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시간이 길지만 다시 일을 하게 되면 또 이런 성향이 나타나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줄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