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그래요.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은지 막 노래하고 춤추고 게임할때, 평소때 어찌나 말도 많고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한번씩 숙제를 안하거나 잘못했늘때 혼을 내면 몸을 사시나무떨듯 울고 그래요.
업다운이 평균보다 폭이 커서 본인도 힘들거 같아요
아직은 어리니 크면서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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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그래요.
혼자 있으면 기분이 좋은지 막 노래하고 춤추고 게임할때, 평소때 어찌나 말도 많고 시끄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러다가 한번씩 숙제를 안하거나 잘못했늘때 혼을 내면 몸을 사시나무떨듯 울고 그래요.
업다운이 평균보다 폭이 커서 본인도 힘들거 같아요
아직은 어리니 크면서 좀 나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