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활발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간간히 힘들다고는 하셨지만요
다들 힘든일이 있으니까요.
저희 다 출가하고 조울이 심해진거 같아요
일단 쉽게 노여워하고요 어떤 날에는 막 기분이 엄청 들떠있어보이다가 푹 가라앉은 날이 편차가 심해요. 문제는 인정을 안하신다는 거죠.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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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활발한 성격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간간히 힘들다고는 하셨지만요
다들 힘든일이 있으니까요.
저희 다 출가하고 조울이 심해진거 같아요
일단 쉽게 노여워하고요 어떤 날에는 막 기분이 엄청 들떠있어보이다가 푹 가라앉은 날이 편차가 심해요. 문제는 인정을 안하신다는 거죠.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