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 한명이 기복이 엄청 심한 편이에요
본인도 스스로 그걸 느끼는것 같아요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더 심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들도 걱정하고 지인들도 걱정해요
기분이 좋을땐 그래도 괜찮은데 한번 다운 되기 시작하면 동굴을 파고 들어가나보더라구요
그럴때 연락이 안되기라도 하면 가족들 모두 초 긴장상태가 돼요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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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한명이 기복이 엄청 심한 편이에요
본인도 스스로 그걸 느끼는것 같아요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더 심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가족들도 걱정하고 지인들도 걱정해요
기분이 좋을땐 그래도 괜찮은데 한번 다운 되기 시작하면 동굴을 파고 들어가나보더라구요
그럴때 연락이 안되기라도 하면 가족들 모두 초 긴장상태가 돼요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걱정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