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직장 동료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요.
하루종일 시끄럽다가 기분 나쁘면 며칠동안 말도 안하고.
진짜 옆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스트레스 모를 거여요.
제가 21년도 연말 갑자기 암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전 옆에 동료 영향도 상당하다고 봐요.
앞으로도 몇년간 같이 일한 뻔 했는데 다행히 갑자기 인사이동 되었지 뭡니까...
그래도 같은 회사라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좀 불안하기는 해요.
0
0
옆에 직장 동료가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요.
하루종일 시끄럽다가 기분 나쁘면 며칠동안 말도 안하고.
진짜 옆에서 같이 일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스트레스 모를 거여요.
제가 21년도 연말 갑자기 암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전 옆에 동료 영향도 상당하다고 봐요.
앞으로도 몇년간 같이 일한 뻔 했는데 다행히 갑자기 인사이동 되었지 뭡니까...
그래도 같은 회사라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데 좀 불안하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