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편이 저보고 조울증이라고 하네요.
진짜 그런건가 걱정입니다.
갑자기 짜증이 버럭나서 짜증내거나 화를 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티비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하면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단순하거나 아님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은데 남편이 볼 때는 금방 화내다 금방 웃고 또 금새 정색하는 게 조울증 같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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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남편이 저보고 조울증이라고 하네요.
진짜 그런건가 걱정입니다.
갑자기 짜증이 버럭나서 짜증내거나 화를 냈는데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티비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하면 웃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저는 그냥 제가 단순하거나 아님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 같은데 남편이 볼 때는 금방 화내다 금방 웃고 또 금새 정색하는 게 조울증 같다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