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5년차 인데 나이탓 인지
직장다닐때 보다 욱하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하루에도 감정이 롤러코스터 탄듯
오르락 내리락 주변사람들 까지 힘들게하네요
별거아닌 거에 회냈다가 후회하고
까르르 웃다가 노래 한소절에 울컥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데
자꾸 민감해집니다.
연고없는 지역에 거주하다보니 고민상담할 친구도 없네요 또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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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5년차 인데 나이탓 인지
직장다닐때 보다 욱하는 횟수가 많아졌어요
하루에도 감정이 롤러코스터 탄듯
오르락 내리락 주변사람들 까지 힘들게하네요
별거아닌 거에 회냈다가 후회하고
까르르 웃다가 노래 한소절에 울컥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데
자꾸 민감해집니다.
연고없는 지역에 거주하다보니 고민상담할 친구도 없네요 또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