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일이 끝나고 잠깐 신호등을 기다리다가 보면 내가 왜 태어난걸까 그때 죽었어야햇어라든가 내가 없어져야 다들 편할건데 생각을 한적이 잇습니다. 그러면서 펑펑 울고 싶엇지만 눈물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이 뭐하면서 살거냐고 물어보면 그닥 오래살 생각은 없다 말하면 충고를 해주는데 듣는척만 합니다.
0
0
가끔 일이 끝나고 잠깐 신호등을 기다리다가 보면 내가 왜 태어난걸까 그때 죽었어야햇어라든가 내가 없어져야 다들 편할건데 생각을 한적이 잇습니다. 그러면서 펑펑 울고 싶엇지만 눈물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이 뭐하면서 살거냐고 물어보면 그닥 오래살 생각은 없다 말하면 충고를 해주는데 듣는척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