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서 조울증이 된거같아요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3년전 직장동료의 무시와 비아냥+저를 향한 질투와 무시가 공존하면서 번아웃이왔고 3년동안 처절한 몸부림끝에 어느정도 회복되어서 긍정적인 마음도 많이 갖게되고 즐겁게 지내려하는데 문득문득 우울감이 찾아왔다가 또 괜찮았다하네요

조울증같지만 우울증에 더 가까운것도같아요

극복하는 과정이려니 생각하는데 나쁜생각이 들기도해서 내가 또 이겨낼수있을까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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