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퇴직후 쉬면 좋기만 하리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언제부터인가 가슴이 답답하며 우울해 졌다가 이렇게 지내면 안되지 하며 되두않는 콧노래 부르며 다니곤한다 뭐지? 내자신이 이해가 안되는 이것이 조울증의시초인가하며 내 자신을 되돌아본다 뭔가 창조적인일을 하면 좀 나아지려나 조증이 울증보단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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