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싫어 행복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평소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행복하자고 세뇌를 시키는편. 슬픈 영화나 드라마는 싫어하는편이라 웃음을 주는 경쾌한 드라마를 선호. 그러나 나도모르게 우울감이 느껴진다.그건 한해한해 살다보니 몸에 베인 우울감이 아닐까싶다. 깔깔거리며 예능을 보다가도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우울감.ㅜㅜ.행복하자고 세뇌하지만, 오락가락한 내가 된다. 조울증은 기본으로 갖고 사는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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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이 싫어 행복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평소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행복하자고 세뇌를 시키는편. 슬픈 영화나 드라마는 싫어하는편이라 웃음을 주는 경쾌한 드라마를 선호. 그러나 나도모르게 우울감이 느껴진다.그건 한해한해 살다보니 몸에 베인 우울감이 아닐까싶다. 깔깔거리며 예능을 보다가도 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우울감.ㅜㅜ.행복하자고 세뇌하지만, 오락가락한 내가 된다. 조울증은 기본으로 갖고 사는게 아닌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