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갈수록 남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을 하게 되네요
어느 때부터 사람앞에 서는게 두려워 지고 표현도 어색해집니다
남이 잘 되는 걸 보면 의기소침해 지고 자신을 잃어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