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너무 행복하다가도 피로해서 눈좀 충혈되거나 약간 손이트거나 약간의 건강이 이상이 생기면 겁날정도로 두렵고 계속 잠들고 싶고, 스스로 병명을 진단하고악화되면 어떻하나 앞으로 살아갈날들이 걱정되서 초조한 마음에 하느님께 기도하고 마음에 평온을 찾으려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만 붙들고서 병명 검색때문에 정작 병원에 가는것은 미루고 있네요. 건강 염려증인지 조울증 인지 많이 두렵고 약간 초조해 해요. 휴대폰 검색보다는 병원에 얼른가봐야 안심이 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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