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이에게 혼낼때예요.
아이의 태도에 화가날때 내가 조울증이 아닐까 싶어요.
지나고 보면 별거아닌일이였는데,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였는데,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요. 하지만 멈춰지지않기도 해요.
육아서에서는 화가나면 잠시 문을 닫고 들어가로하는데, 진정이 되지 않을때가 많아요.
이럴때는 나 자신이 조울증이 맞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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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이에게 혼낼때예요.
아이의 태도에 화가날때 내가 조울증이 아닐까 싶어요.
지나고 보면 별거아닌일이였는데,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였는데,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요. 하지만 멈춰지지않기도 해요.
육아서에서는 화가나면 잠시 문을 닫고 들어가로하는데, 진정이 되지 않을때가 많아요.
이럴때는 나 자신이 조울증이 맞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