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인지 우울증인지..

집안사정으로 빚만 8천이상 갚고 있으니 점점 힘이들고 지치고 있네요 그러다가 한순간 몰입하는순간에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상황을 만든 형제에대한 원망과 증오심이 커지기도 합니다. 아직 미혼인데다가 그동안 모은돈을 집안사정을 무시할수없어 갚다보니.. 눈물이 자주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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