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고 년차가 쌓여가고있다.
그런데 늘어나는건 흔히들 말하는 짬바이브와
슬슬 밑천을 드러내는 나의 실력.
그래서 그런지 불안함이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이 정도면 행복하지 잘하고 있어하다가
또 어떤때에는 지하까지 뚫고들어갈 것 같은 불안과 우울이 찾아오네요.
삶이 원래 이런건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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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고 년차가 쌓여가고있다.
그런데 늘어나는건 흔히들 말하는 짬바이브와
슬슬 밑천을 드러내는 나의 실력.
그래서 그런지 불안함이 계속됩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왔다갔다하네요.
이 정도면 행복하지 잘하고 있어하다가
또 어떤때에는 지하까지 뚫고들어갈 것 같은 불안과 우울이 찾아오네요.
삶이 원래 이런건지... 참 어렵네요